두 번 다시 셀카 안 보내줘! 타케카케 타케야,소꿉친구로부터 온 갑작스런 메일. 만화자료에 쓸 셀카를 보내달라고?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줬지만 요구는 점점 커져만 갔다. 잠깐만, 더 이상은 무리니까! 메일이 이어주는 신개념의 거리감! 아련한 연심과 에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