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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정할 정도로 파랗고 빈틈없을 정도로 빨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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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정할 정도로 파랗고 빈틈없을 정도로 빨갛다 tomomi,그 선배는… 여성? 남자? 중성? 마성?? 호기심이라는 불치의 병을 앓는 전학생이 만난 것은 아름답고 귀엽고 멋지고 무서운 수수께끼의 존재(인간)였다. 공포 코믹 신세대 필두 작가가 주는 심연계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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