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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용사는 복수의 길을 웃으며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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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용사는 복수의 길을 웃으며 걷는다 요모야 야모,무엇을 잘못했을까. 용사로 이세계에 소환되었던 나─ 우케이 카이토는 자문자답한다. 아무쪼록 도와 달라고 간청하는 말을 따라서 용사가 된 나는 마왕을 쓰러뜨림으로써 이 세계를 구원했지만……. 이제 볼일은 끝났다는 듯이 파티원 모두가 배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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