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남자는 언제나 미친 개, 가끔은 강아지 시이나 시나,퇴근 길, 막차 안에서 졸다 깬 히나의 무릎에 모르는 남자가 누워 있었다. 갑자기 가슴을 만지던 그 남자! 알고 보니 옆집 남자였는데….?!!“나 엄청 밝히거든. 각오해 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