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과 은의 기사 이로노,인간의 혼을 삼키는 사신 VS 시련에 맞서는 소년 기사 ─ `절망`이란 이름의 `희망`을 찾아 헤매는 정통파 다크 판타지! 사람의 혼을 탐하는 사신과 그 사역마인 라르바가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세상. 소중한 이를 라르바에게 빼앗긴 주인공 시안은 슬픔을 짊어지고, 은기사가 되어 꿈틀대는 어둠에 맞선다. 그것이 `절망의 시작`이란 것도 알지 못한 채….애절한 다크 판타지,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