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드는 한숨에 달콤한 키스 키사라기 히이로,`일단 누구라도 좋으니까… 결혼하고 싶어!` 연애에 지친 유우키 하루나는 맞선장소에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그녀의 직속상사이자 ‘호랑이 유카와’라 불리는 유카와 토오루였던 것!하지만 자기에게만 보여주는 그의 진짜 모습을 알고 조금씩 끌리기 시작했음을 깨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