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프린스 이케야마다 고,나는 그사람을 잃고 싶지 않아…!! 그 진심 어린 대시에 감동받아 아라타와 사귀기로 결심한 히카루. 그런데 타가라가 느닷없이 키스하며「사랑한다」고 다시 고백했다!! 어, 어쩜 좋아… 이제는 잊겠다고 마음먹었는데…. 흔들리는 히카루의 마음. 대체 어느 쪽으 선택해야 좋을까!! 마침내 감동의 대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