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노베 고서점 괴기담 콘키치,과묵한 고서점 주인 쇼타로와 가게 일을 돕는 씩씩한 소년 시로. 두 사람은 사연 있는 고서를 회수하러 다니며 매일을 보내고 있지만, 평온해 보이는 그들 사이에는 어떤 비밀이 있었다. 무섭고도 가슴 아프고, 영혼을 뒤흔들며 엽기적인 일본풍 환상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