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다정한 사랑을 한다 요네다 코우,데구치 하루미가 좋아하게 된 것은 오노다 료.세 살 연하의 노멀.어느샌가 좋아하고 있었다.친구면 된다.그렇게 생각했는데 점점 더 좋아져갔다.솔직해지지 못해서, 불안해서, 자그마한 데 행복을 느끼며 입 밖에 내지 못한 말이 수없이 쌓여간다―누군가를 좋아하는 안타까움과 행복이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