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님과 제물, 야한 계약을 해버렸습니다 하치카와 큐,애인도 없고, 장기 휴가에 약속도 없었던 모에는 본가로 돌아가 매번 그렇듯 부모님에게 결혼을 종용 받는다. 지겨워진 모에는 근처의 쇠퇴한 신사로 도망쳐 아쉬운 대로 소원을 빌자 갑자기 귀가 달린 남자가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