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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몸이지만 드셔보세요 유키조노 카나소,`감도도 나쁘지 않아… 이쪽은 더 맛보고 싶은걸?` 요리 대신 부엌에서 꽃미남과 엎치락뒤치락!? 나, 말도 안 되는 곳에 와 버렸어!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반찬가게를 맡게 된 모모.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풀 죽어있던 그녀 앞에 호화 저택으로의 초대장이 도착한다!? 요리치인 그녀를 요리사로 고용하겠다는 남자는 저택의 당주인 교코쿠 잇세이. 어딘가 꿍꿍이가 있는 듯 한 이 남자, 모모를 보는 시선이 심상치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