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옥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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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옥쇄하라! 미즈키 시게루,대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런 곳에서 싸우고 있는 겁니까? 1945년 3월 3일, 남태평양 뉴브리튼섬의 바이엔에 배치된 500명의 일본군 장병 앞에 마침내 미군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운명은 정말로 「옥쇄」-자살특공 밖에 없는 것인가? 일본 만화계의 현인이었던 미즈키 시게루가 세인트조지곶의 비극을 자신의 전쟁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섬세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묘사로 전쟁의 무의미함과 비참함을 절절히, 뜨겁게 호소하는 작가의 자전적 체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