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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다시 한 번 라쿠타 쇼코,`나를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되니까 안아줘.` 청춘의 추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두 사람의 비틀린 사랑의 행방은…?! 모교에서 고교 교사로 일하는 타카모리는 어느 여름날, 고등학생 때 좋아했던 동급생 진도와 재회한다. 타카모리가 진도에 대한 연심을 잊지 못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진도도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을 잊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다. 진도가 좋아했던 게 `교사`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타카모리는, 대신이라도 좋으니 안아달라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