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량의 요람 Kei Sanbe,`죽음`을 향한 흔들림에 잠드는 것은 현자. 떼를 쓰며 살 곳을 찾아 헤매는 것은 우둔한 자. 갓난아기를 어르고, 망량이 웃는 이 `요람`에서는 이제 날개를 뽑힌 새처럼 그저 엉금엉금 기어가는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