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화의 사랑 나츠노 히로코,“이 사랑은 더 나아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슈토의 5년에 걸친 짝사랑이 옆집에 사는 치히로에게 들킨 것은 이번 여름의 일이었다. 치히로는 더운 밤에 시원한 슈토의 방에 찾아와 같은 침대에서 자고 간다. 슈토의 마음도 모른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