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파운드케이크 아미다 시즈쿠,타케요시는 아버지와 단둘이 살며 집안일을 도맡고 있는 대학생. 최근 아버지가 집에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부하 직원 `니시다`. 여자보다 예쁘다며 칭찬 일색인 모습에 약간 꺼려지지만, 집에 찾아온 그는 생긴 것과 달리 할 말은 확실하게 하는 꿋꿋한 인물. 그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 타케요시는, 다음날부터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와`라며 막무가내로 초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