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엔드의 정원 못테케,귀여운 외톨이 어른을 사랑했다―.봄부터 자취를 시작한 대학생 츠카사는 귀신의 집 같은 이웃 고민가에 사는 번역가 아저씨 우에마츠와 알게 된다. 사계절 꽃이 피고 싱싱한 야채가 자라는 아저씨의 정원에 이끌려, 함께 툇마루에 앉아 보내는 시간에 행복을 느끼기 시작하는 츠카사. 그러던 때, 우에마츠에겐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존재가 있다는 걸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