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미용실에는 언제나 그 녀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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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미용실에는 언제나 그 녀석이 있다 미야코시 와소우,`여자가 실연하고 머리를 자르는 건, 다음에 나타날 새로운 사랑을 위해 스스로 가꾸기 위해서야.`미용실 가게 아들이자 소꿉친구인 쇼우마에게 바보 취급당하면서도`머리를 가슴 아래까지 기르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징크스를 굳게 믿었던 미오노.가까스로 목표 길이까지 기르고 고백을 하기로 한 어느 날,짝사랑의 상대인 마히로와 친구 마리카의 정사 장면을 목격하고 만 미오노는 큰 실연의 충격에소중하게 기르던 머리카락을 엉망으로 잘라버린다.그 모습을 발견한 쇼우마는 미오노의 머리를 다듬어주며답례는 몸으로 갚으라는 말과 함께 부드럽게 키스해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