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님 호가미 나츠,죄를 지어 영원히 소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선생님」과어릴 적부터 「선생님」에게 애정을 품은 대학생 카즈사.하지만 카즈사 또한어떠한 죄를 짊어지고 있었다―.무정한 시간의 흐름 속에언젠가 다가올 이별을몸소 느끼면서도오로지 「선생님」만을 생각하는 카즈사.속삭이는듯한 그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