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우에하라 아리,무뚝뚝한 겉모습과 어울리지 않게 나비 문신을 가진 넷카페 난민 아게오. 옆 부스의 남녀 때문에 불끈 하던 모습을 남자에게 들키고 만다. 남자는 여자에게 빌붙은 프로 빈대. 아게오는 여자의 변덕으로 그대로 그녀의 집으로 가고 선배 빈대 하네스케와 함께 기묘한 삼각관계 생활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