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나, 사실은 음란 셀카 마스터 이바라메 히사,`후후… 화면 너머의 나에게 모두 푹 빠져있어.`과격한 셀카를 SNS에 올려 인기를 모으는 `쉐리`의 정체가, 실제로는 수수하고 소심한 여자 대학생 마치야라고―?! 그런 그녀가 감추고 있는 모습은 아무도 모른다.…분명 그렇게 생각했는데, 같은 학회 소속인 남자가 마치야에게 보여준 화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