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모나코와 소라 2부 노베 토시오,사쿠라노다이 체육관에 입문한지 10일째인 소라는 고교복싱 챔피언인 시바쿠사에게 연습시합 제의를 받게 된다. 무모하다고 여겨졌던 시합. 그러나 모나코가 지켜보는 가운데 소라는 프리커로 선전! 승리의 기대가 부푼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그 앞을 가로막는 시바쿠사의 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