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게 울어봐 스가이 아야,꽃미남 엘리트 남친 쿠스미의 생일을 깜빡한 벌로 그가 하는 말을 ‘뭐든 다 들어주기로’ 약속한 리코. 쿠스미가 고른 것은 알몸에 앞치마 차림으로 시중들기? 꺄악∼!! 얇은 천 너머로 느껴지는 그의 손길, 같이 목욕하기... 부끄러운데도 몸은 점점 더 젖어만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