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신과 사랑을 시모조 미츠키,이뤄질 수 없는 연심을 가슴에 품은 채 지내고 있었던 타마키. 그런 타마키의 눈앞에 갑자기 `내 신부가 되어라.`라고 말하는 남자가 나타나는데…. 당치 않게도 그 남자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