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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역 우루시바라 유키,〈충사〉우루시바라 유키의 따뜻한 시선이 감싸는 ‘물’과 ‘인간’ 그리고 ‘추억’의 이야기.계속되는 불더위로 수도사용이 제한된 거리, 수영부지만 정작 물이 없어 부활동을 못 하고 있던 중학교 수영부원 카와무라 치나미는 이 폭염 속에 쓰러져 의식을 잃고만다. 이윽고 눈을 뜬 치나미 앞에 펼쳐진 것은 깨끗한 물로 둘러싸인 어느 마을이었는데! 다시 의식을 찾고 현실로 돌아오지만 그 마을에 대한 이상한 끌림이 치나미를 패럴렐한 여름방학으로 이끌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