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소가레바시 역 앞 오모카게 식당 제임스 호타테,어느 날, 내릴 역을 놓쳐버린 늘 타고 다니던 전철. 헤매다 들어서게 된 낯선 역의 식당에서 반쯤 강제로 일하게 된 여고생 마나미. 세상과는 약간 단절된 느낌의 `오모카게 식당`에는 기묘한 손님과 인근 주민들이 드나드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