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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엔젤 144화

작품 정보

순정

다크 엔젤 카자마 히로코,사랑하는 남자가 그녀를 죽였다. 돈 때문에……. 그놈의 빌어먹을 돈 때문에. 복수하고 싶다. 복수하고 싶어. 『백진서, 복수하고 싶은가?』 죽을 만큼 갚아 주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던 그녀의 앞에, 그녀를 도와주겠다는 남자가 기적처럼 나타났다. 『왜 도와준다는 거죠?』 『원하는 것이 있으니까.』 『원하는 거요?』 『당신.』 세상이 그저 아름다웠던 그녀는 스스로를 죽였다. 복수를 위해 다시 돌아온 그녀의 곁에는 누구보다도 아름다고도 잔혹한 그 남자가 있었다. 지나치게 아름다워 독과 같은, 마치 맹수와도 같은 그 남자가. 《다크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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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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