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가게 문양첩 하츠 아키코,`돌아가신 할머니가 남긴 오래된 기모노를 처분하기로 한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이토코. 길을 헤맨 끝에 특이한 앤티크 기모노 취급점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유품인 기모노를 몸에 걸치자…?!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마음을 품고 있는 오래된 기모노를 둘러싼 환상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