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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혹은 본능 1화

작품 정보

17세 이용가순정

운명 혹은 본능 키리시마 루카,케이트의 엄마는 고향 명사의 애인이고 엄마의 여동생은 자유분방한 사람이었다. 그 탓에 마을에서는 [난잡한 일가]라는 오명을 쓰고 케이트는 괴로운 청춘시절을 보냈다. 언젠가 성공해 마을로 돌아가 상처 준 사람들에게 복수해주겠어― 그렇게 맹세하고 살아온 케이트는 십 년 만에 지긋지긋한 고향으로 돌아온다. 거기서 만난 건 마을에 어울리지 않게 잘생기고 매력적인 남자 잭. 둘은 첫눈에 서로에게 끌려 결국 정열적인 사랑을 나눈다. 잭이 복수 상대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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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혹은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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