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좋은 척에도 정도가 있다. 오자키 이라,사람 좋은 척만 잘하면 귀여운 애랑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 겉치레뿐인 남자 세타카는 미팅에서 수수하고 성실해 보이는 여자 요시노에게 무심코 말을 걸게 된다.하지만 그녀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또 다른 얼굴’이 있었는데―. 사람의 겉과 속, 남녀의 연정을 그려낸 최고 연애 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