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는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도 마에다 토모,동급생 타카야마 마모루의 장례식에서 이오리는, 죽어 있어야 할 마모루를 만난다. 마모루는 이 세상에 미련이 남아 성불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그 미련은 바로 이오리의 입술을 훔치는 것. 과연 유령 마모루는 그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