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도박사 김철호,내 팔뚝에 칼이 꽂히는 순간에도 나는 상대방의 눈을 노려보고 있었다. 배운것도 가진것도 없는 사나이들의 잡초같은 삶 타고난 주먹과 배짱 그리고 의리로 마침내 정상에 우뚝 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