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HaHa) 오시키리 렌스케,자신을 이 세상에 낳아준 인간의 반평생, 거기에는 반드시 이야기가 존재한다.역사 수업에서 생판 모르는 사람들 얘기는 잔뜩 듣지만 눈앞에 있는 엄마의 역사는 아무것도 모른다.언젠가 엄마가 죽고 없을 때… 엄마 얘기를 좀 더 들어줄걸 하면서 후회에 파묻혀 눈물 흘리는 건 싫다.나는 생각한다. 부모의 반평생에 관심을 가지고 경의를 표하며 인생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효도의 하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