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코 쿄우 마치코,올컬러로 잔잔하게 전해져오는 `17세`의 온도`얼마 남지 않은 고등학교 생활은 깨물자 아그작 하는 소리가 났다.`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는 그녀, 미카코.미술을 하기로 결정한 그, 미도리카와.미도리카와는 아직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르지만,미카코에게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호의를 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