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대신 마왕 토벌했더니 공적을 가로채여버렸다 19-1화














작품 정보
라노벨판타지
아르가는 선택된 사람의 일원이 되었지만, 그가 가진 문장은 '가짜'라는 뜬금 없는 타이틀이었다. 그는 지류우라는 동료와 함께 모험을 떠났고, 게으른 지류우는 아르가에게 모든 전투를 맡겼다. 심지어 마왕을 물리친 것조차도 아르가의 공을 돌려줄 생각을 하지 않은 지류우는 그를 왕도에서 추방하기까지 했다. 세상의 눈은 지류우에게 맞춰져 있었고, 아르가는 오히려 마왕을 물리친 용사로부터 생명을 위협받는 처지가 되었다. 아르가는 이런 현실에 결국 '가짜'라는 문장의 참 의미를 깨닫는다. 그는 누군가의 대신이 될 수 있지만, 진짜의 누군가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이제 그는 대륙에서 추방당해 작은 마을에서 근근히 살아가며 새로운 삶을 찾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그의 공적을 빼앗고, 그를 배신한 지류우의 행동은 아르가의 분노를 일으킨다. 아르가의 분투와 깨달음, 그리고 그의 재능을 알아볼 수 없는 세상에 대한 비판이 이 작품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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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대신 마왕 토벌했더니 공적을 가로채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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