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별 볼일 없는 28살 동정남이던 우에다 아츠시.살인을 저지르고 형무소에 들어간 친구를 대신해 갓난아이를 떠맡게 된다.갓난아이의 이름은 스즈.아츠시는 스즈를 자신의 딸로 열심히 키운다.스즈는 아빠를 「파파」라고 부른다.아빠는 출생에 대해 딸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스즈는 아무것도 모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