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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재단사의 과도한 집착은 온몸에 달라 붙는다 10화

작품 정보

17세 이용가순정

다시 눈을 뜨고 나니 미지의 골목에서 잠에서 깨어난 시로. 인생이 힘들면서도 바쁘게 살아오던 시로의 일상은 갑작스럽게 바뀌게 된다. 4년 간의 연애 끝에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 것을 발견하고, 술에 취해 잠들었던 시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세계로 전이되어버린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낯선 외국인 남자, 다리우스 파브레의 도움이 필요해진 시로. 그러나 사태는 술에 취해 그를 덮치고, 숙취 때문에 다리우스에게 폐를 끼치게 되면서 더욱 복잡해진다. 시로는 본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지만, 오히려 기억하지 못하는 이곳의 거리에서 더욱 헤매게 된다. 그 과도한 혼란과 공포 속에서도, 다리우스 파브레라는 남자에게서 받는 관심과 도움에 어느 정도 위안을 받게 된다. 처음에는 그저 도움이 필요해서 그에게 의지했던 시로지만, 과연 그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를 모으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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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재단사의 과도한 집착은 온몸에 달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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