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의 오테르 33화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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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령은 전사의 얼어붙은 손을 녹여주고, 힘을 부여했다. 악한 왕은 몰락하고 전사는 영웅이 되어, 역할을 다한 정령은 대자연 속으로 녹아 없어졌다―― 「얼음 나라」의 침공으로, 겨울로 뒤덮인 세계. 전사를 꿈꾸던 마음씨 착한 소년 오테르는, 요새의 취사병으로 불을 지키는 일을 맡게 된다. 요새로 쳐들어오는 얼음 나라의 군대. 강력한 마력이 사람들을 유린하고, 모두의 생명의 불씨가 꺼져가던 그 순간, 오테르가 불러낸 것은―― 지금 시작되는, 불꽃과 얼음의 영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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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의 오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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